대한민국 예비군들은 현역들에게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가? 아무렇게나라고함은 무조검 반말하거나 정말 간단한것들을 시키거나 이러는것들
지난 3년간 향방작계훈련이나 예비군훈련을 갔던 경험이 있다. 거주지 근처 각 지역의 예비군동대에서 훈련을 받거나 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을 받기도 한다. 물론 훈련대상자는 20대 중후반이 대부분이었던것같고, 훈련조교들은 대부분 예비군들보다는 어린 현역병사들이다. 내 경험상으론 그 많은 예비군들 중에 현역병사들에게 존칭을 해주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던것 같다. 심지어는 총을 들어달라 하거나, 구령부르지 말라고 소리치기까지한다. 욕하는것은 물론이다. 본인은 존칭을 해서 말을 하는데 이런나를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신들과 조교가 그 전에 어떤 사이였길래 저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단지 '훈련'을 위해서 만난것뿐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것과 별 다를바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선후배 사이도 아니고, 직장동료도 아니고, 오늘 처음보는 사람에게 단지 현역병사라는 이유로 반말하고, 소리치고 욕을하고... 정말 이건 상호간의 예의가 아닌것같다.
밖에서는 나이가 조금 많다고 해서 당신에게 무조건 반말을 찍찍 한다면 기분상할게 뻔하면서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니....
단지 군대를 몇 년 더 일찍 전역했다고해서 나보다 늦게 군생활 한다는 이유로 현역병사들에게 아무렇게나 대하는 그런행동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상호간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CmKm - 김진표, 나얼, 임상효, 장윤주, 홍진경, 정신 내가 가보지 않은 '어느 곳' 여행을 좋아하지만 아직 먼 곳으로 혼자 훌쩍 여행 떠날 용기는 아직 없고, 주변에서 말 하는 '명소'를 안가본곳이 너무 많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사람들의 여행이야기는 흥미가 가는 주제 중 하나이다.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 그런것들을 비록 타인의 경험을 통해서이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상상해볼 수 있다는게 그 이유인것 같다. 여행관련 책을 좋아하는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책을 통해서 작가의 지극히 주관적인 글과, 사진을 통해서나마 '그 곳'을 겪어본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CmKm은 6명의 작가들이(책에서는 아티스트라고 소개한다.) 각자 여행하며 쓴 글들이다. 영국, 동유럽, 자메이카, 파리, 밀라노, 런던, 도쿄의 여행기가 담겨져 있고,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만큼 각자의 여행지와 그 글에 대한 느낌은 너무나 달랐다. 그 중 가잫 좋았던 것은 김진표의 동유럽 자동차 여행기이다. 각 국의 명소들과 역사들을 소개하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여행일정과 국경을 넘을때 일어났던 일들, 차를타고 숙소를 찾아 모르는 동네를 돌아다녔던 일 등 지극히 평범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적혀있었다. 무엇보다 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그 자유분방함은 '나도 저렇게...'라는 생각과 함께 바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얼의 자메이카 여행기도 정말 기대했던 내용이었지만 내가 볼 수 있었던건 자메이카 사람들의 그림과 각 그림에 대한 한 줄 설명뿐이었다. 책의 마지막장에 나오는 기획과정을 읽고나서 그림을 그려오기 위한 여행이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정신(도쿄여행기 저자)의 경우는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여행에 대한 기록이었다. 내가 주로 접했던 여행기는 주로 여행지에대한 사진이라던가, 간략한 소개, 여행중 겪었던 일들에 대한 내용이 대부분이었는데, '영수증 일기'라는 독특한 방법이 기록되어있었다. 출국할때의 항공권 영수증부터 도쿄에서 생활하면서 먹었던 음식에 대한 영수증, 물건을 샀던 영수증들과 그것들에 대한 기록으로 그 여행을 말해주고 있었다. 단지 기록을 영수증의 의지했기에 먹고, 물건을 사고, 잠을 잤던 기록밖에 없는것이 아쉬운 점이었다.
빵굽는 CEO - 김영모
김영모 과자점을 운영하는 김영모씨 김영모 과자점은 현재 '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전용 빵집'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의 김영모 과자점이 있기까지의 과정들을 엮은 내용이다.
김영모씨는 어렸을 때 불행한 가족사 때문에 친척집을 오가며, 어머니를 찾으며 힘들게 살아왔고, 가족의 따스함을 느껴보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결핵까지 얻으며 몸은 극도로 쇠약해지는 불행지 겪는다. 한 마디로 눈물 젖은 빵을 먹고 자란것이다.
군생활 중 접한 낡은 책 한 권은 그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 인생을 불평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최악의 상황을 항상 생각하며 그에 비해 양호한 현재를 식한다. 즉 '난 곧 죽을거야'라는 생각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된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한 김영모씨의 노력 - 최고의 품질
김영모씨는 품질에 관한한 작은 실수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앙금이나 빵의 배합등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모두 폐기처분해버리는가 하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제작한 400개의 케익을 직원들이 지하실에 보관해두었다는 이유로 모두 폐기처분하고 밤을 새서 그 많은 양의 케익을 다시 만들기도 했다. (빵을 지하실에 보관할 경우 냄새를 흡수하는 크림의 특성상 지하실 냄새가 빵에 스며들게 된다고 한다.)
최고의 품질을 위해서라면 비싼 장비도 마다하지 않고, 또 그것을 위해 해외연수를 통해서 선진국에서의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 실제로 프랑스에서 배운 천연발효기법을 적용시켜서 웰빙 빵을 개발(?)하게 된다.
이렇게 최고 품질의 빵을 제공하는 김영모 과자점은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되고, 대형 브랜의 제과점과 경쟁끝에서도 오로지 품질 하나만으로도 살아남게 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 가지 만이라도 진정으로 즐기고 노력한다면 그 분야에서의 성공은 반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빠른 성공을 위해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남들처럼 빵집을 운영했다면 과연 지금의 김영모 과점이 있었을까?
어느 정도 수익이 있으면 하나 둘씩 체인점을 늘리게 되고, 몸집을 불려서 그 돈을 더 많이 버는 쪽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마도 다른 브랜드의 제과점들과 다른 점이 없는 평범한 제과점으로 남았을 것이다. '빵의 장인으로서, 기능장으로서의 자신의 빵에 대한 자신감' '타워팰리스 사람들의 전용 빵집' '팬클럽이 직접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해주는 빵집'
현재 이와 같은 모습의 김영모 과자점이 있기까지는 김영모씨가 어린 시절 눈물 젖은 빵을 먹으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잊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고 끊임 없이 새로운 기술과 공부를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한 천재의 은밀한 취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한 시대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음악가, 건축가, 해부학자, 천문학자 였던 다빈치에게 취미가 있었다면 무었이었을까? 한 사람이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을것같은 일들을 혼자서 많은 것들을 해낸 그런 사람의 취미는 과연 무었이었을까? 저 많은 일들을 취미로부터 시작했던것은 아니었을까? 책 제목을 보고나서 호기심에 덥썩 구입한 책이다. 다 빈치가 어떤 일을 했는지는 모두 알진 못했지만, 요리사였다는 사실에 새로움이 느껴졌다. 요리를 시작했을 때의 상황에서부터, 요리를 하면서 식당에 벽화를 그리던 일화도 소개가 되어있었다. 물론 책의 제목만큼 '취미'로 생각했지만 이건 볼 수록 또 하나의 직업인 셈이었다. 요리 하나에 수 많은 시도를 했고, 그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주방을 뜯어고치고, 새로운 요리기구(?)를 발명해냈다. 물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지금으로서는 상상못했던 요리재료들도 소개가 되어있어서, 단지 그 요리를 상상할 수 밖에 없었던 요리들도 많이 있었다. 다 빈치가 요리를 하면서 기록했던 수 많은 요리 방법들과 재료 손질방법, 주의할 사항들을 정리해 놓은 내용이었는데, 오늘날 몇몇 요리책처럼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요리방법, 재료의 양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재료가 사람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어떠한 요리를 하기위해 생각해낸 요리 도구들의 설계까지 기록이 되어 있었다. 물론 그 중에는 필체와 시간이 흐름으로 해서 낡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옮겨지지 않은 부분도 몇 몇 있었지만 그 시절, 이렇게 자세한 요리법을 기록한 내용을 보면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요리사로서의 또 다른 모습이 상상되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여기는 금연구역입니다.'라고 얼굴 앞에 가서 말을 해주어야 금연이라는걸 아시는건가요?
수년 전 부터 우리나라에도 금연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그 규제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그 전부터 꾸준히 이루어졌지만 얼마 전 사망하신 故이주일 선생님이 폐암과 투병하던 시절 TV에서 금연을 강조하시던 때 이후부터 금연 열풍(?)이 이루어진것 같다.
이제 빌딩 내 금연은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잠깐 쉴 때에도 엘리베이터를 10층이상 내려가서 밖에서 흡연을 해야하는 환경다. 얼마 전 갔었던 공항에서는 흡연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고, 그 좁고 밀폐된 공간에 몇 명이 서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면서 '갇혀'있고 답답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있었던 실내에서의 금연이 실외 공공장소까지 확대되고 있다. 아무리 실외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의 경우는 다른 사람의 간접흡연 피해를 고려해서 금연을 실시한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2007년 9월부터 시행되었던 버스정류장 금연제도이다. 실외에서까지 흡연규제라서 반대의 얘기도 많이 나왔지만 공공장소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비흡연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였다.(개인적으로 느꼈던 나의 주변 사람들과 돌아다니면서 봐왔던 게시판 분위기들...)
[이미지 출처 : http://jangt.tistory.com/257?srchid=BR1http%3A%2F%2Fjangt.tistory.com%2F257] 이 제도가 시행된 이후에 방송에서나 버스 내에서의 안내방송, 정류장에서 어깨띠를 메고 홍보하시는 분들을 통해 '버스정류장 금연'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고, 인식하게 되었다. 하지만..... 공공연히 아직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당당하게 흡연을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 아무리 실외이지만 그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담배연기를 내뿜어 대니 그 피해와 나쁜 기분(?)은 아침 출근길에서부터 인상이 찌푸려지게 된다. 버스정류장에서뿐만 아니라 전쳘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지상에 있는 전쳘역이라고 하지만 기둥 곳곳에 '금연'이라는 표지판이 잘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과 그림으로 그 누가 봐도 금연구역이라는걸 알 수 있게끔 안내를 해 놓았지만, 보란듯이 그 표지판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휴...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금연 표지판만 보면 그 앞에서 꼭 담배를 피워야 속이 시원한건지...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는건지... 전철역 입구에서보다 승강장에서 피워야 더 맛이 있는건지... 정말 한심해보인다...휴... 그런 인식으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그럼 시민의식으로 우리나라는 이래서.. 저래서.. 선진국이 안돼 라면서 나라탓만 할껍니까??? 공공장소에서 남을 먼저 배려하고, 공중도덕 지킨다면 우리나라의 시민의식만큼은 선진국의 그것 못지않게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HIGIFIVE - 캔 블랜차드 최고 생산자 앨런 해고! 회사 내에서 그 누구보다도 실력이 좋은 주인공 앨런은 어느 날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는다. 팀 내에서는 자신이 가장 뛰어나다고 믿고 있었던 앨런에게는 해고통보가 갑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일이다. 이유는 개인적인 능력은 뛰어날지 몰라도 팀워크가 부족하다는 것. 해고 후 앨런은 자신의 아들이 소속된 리버밴드라는 아이스하키팀의 경기를 관전하게 되었다. 이 팀 역시 팀워크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경기 후 코치의 부탁으로 이 팀에게 팀워크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된다. 자신도 부족했던 팀워크를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이 쉽진 않았고, 그 때 앨런은 자신의 생님이었던 웨더바이 선생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게 된다. 웨더바이 선생님의 도움으로 리버밴드팀은 팀워크가 무엇인지, 스타플레이어 없이도 팀워크와 목표가 있다면 충분히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 목표의식과 가치와 목표를 공유한다. - 고난도 기술을 개발하라 - 우리 모두를 합친 것 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다. - 자주 포상하고 인정한다. 만년꼴찌팀이었던 리버밴드팀은 웨어바이와 앨런으로부터 팀워크의 중요함에 대해 배워가며 준승이라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팀의 목표를 향해 함께 일 할 수 없다먄 오히려 팀에 해를 끼치게 된다. 팀원들이 서로 목표를 향해 협력하고 서로 이끌어주고 밀어준다면 모든 사람들이 팀 내에서의 기도가 최대가 될 수 있고, 팀이 목표를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CEO 김성오씨. 그는 현재 교육사업에 몸 담기 이전에 마산에서 작은 약국을 ‘경영’하였다.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빛을 내서 약국을 시작했기에 버스도 다니지 않는, 택시기사들조차 잘 모르는 위치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단 한 명이라도 소중하게’ 김성오씨는 자신의 약국을 찾는 단 한 명의 손님이라도 정성껏 대했다. 단지 약을 판매한다는 것 다는 손님들에게 항상 깍듯한 인사와 미소를 보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손님들에게 친절한 상담까지 해 주었다. 잠시 길을 물으러 온 손님에게는 직접 같이 동행하기도 했다. 자신의 약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손님이 아니라 자신에겐 은인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김성오씨는 물건을 팔기보다는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약국을 ‘경영’했고, 그 결과 그에게는 많은 ‘부’보다는 더욱 더 값진 ‘사람’이 남게 되었다.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이 되었다. 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 한 만큼 그들도 정성으로 보답하는 것이었다.
그가 서울에서 조선족 중국인을 가정부로 고용하고, 그녀에게 보여준 그의 모습은 그가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한 번으로 끝낼 인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소중히 여김으로써, 이후에도 그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어제와 다른 오늘’ 그는 4.5평이라는 작은 약국을 경영함에 있어서도 어제와 같은 오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임없이 변화를 시도했다. 약국 내에 수 많은 형광등을 설치하기도 했고, 비싼 전기료를 내며 밤새도록 간판 등을 켜놓기도 했으며, 한방공부를 해서 한약을 판매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변화를 시도했고, 도전을 했기에 약사에서 제조업체 사장으로, 다시 교육업체의 사장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자신이 부족하더라도 남을 먼저 돕고, 사람들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정직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배웠고, 남들이 불가능 하다고 하는 일도 노력 끝에 해내는 모습이 있었기에 위와 같은 일들을 모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제나 정직한 모습으로’ 정직한 모습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직원들은 회사에게, 그리고 직원들 서로 정직한 모습을 가질 수 있어야 서로 당당하게, 그리고 직원은 회사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행복하기를 바라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여유를 갖지 못하고 생활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미래’는 과연 언제일까? 그 때에는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갖게 되더라도, 더 훗날의 행복을 찾기 위해 그 때에도 여유롭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나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아보고, 나에게 이미 와 있는 행복을 깨닫도록 하자. 내 손안의 복에,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할 줄 알고,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잃지 말도록 해야겠다.
CEO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 안철수
안철수씨는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까지 취득한 그 누가 보기에도 장래가 보장된 삶을 살던 찰나에 운명처럼 브레인 바이러스를 만나고, 그는 이를 퇴치할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를 시작으로 그 동안 해왔던 의학공부를 제쳐두고, 백신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게 된다. 우리나라에 벤처기업 붐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그는 시작을 했고, 주위의 반대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국내 최고의 보안 기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게 된다.
이 책에는 안철수씨가 회사 설립 초기에 겪었던 힘들었던 당시의 상황들과, 작은 회사의 대표이사로써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채우기 위해서 끊임없기 공부하는 모습들과 자신의 신념,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안철수씨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안철수 연구소는 CIH바이러스 대란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다. 이 바이러스 대란이 만약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더라면 불행이 될 수 있었겠지만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상황에 대해 준비해서 ‘준비된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 진정한 비교의 기준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 보다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것이다.. 경쟁에 있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는 나 자신이며, 이렇게 스스로를 경계함으로써,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하는 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건강한 가치관과 함께 자기 기준에 부끄럽지 않도록 실천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이 나름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처럼 기업도 하나의 가치관을 가지고 운영을 해야 한다. 한 기업의 핵심가치로써, 우리들의 공통된 가치관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해서 어제보다는 한 층 더 나아질 수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해왔지만 나 스스로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하루하루 달라질 수 있도록 하겠다.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실천한다면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라도 ‘행운’이 아닌 나에게 ‘준비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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