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CEO 김성오씨.
그는 현재 교육사업에 몸 담기 이전에 마산에서 작은 약국을 ‘경영’하였다.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빛을 내서 약국을 시작했기에 버스도 다니지 않는, 택시기사들조차 잘 모르는 위치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단 한 명이라도 소중하게’
김성오씨는 자신의 약국을 찾는 단 한 명의 손님이라도 정성껏 대했다. 단지 약을 판매한다는 것 다는 손님들에게 항상 깍듯한 인사와 미소를 보이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손님들에게 친절한 상담까지 해 주었다. 잠시 길을 물으러 온 손님에게는 직접 같이 동행하기도 했다. 자신의 약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은 손님이 아니라 자신에겐 은인이라는 생각으로 그들에게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김성오씨는 물건을 팔기보다는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약국을 ‘경영’했고, 그 결과 그에게는 많은 ‘부’보다는 더욱 더 값진 ‘사람’이 남게 되었다. 그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이 되었다. 그가 모든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 한 만큼 그들도 정성으로 보답하는 것이었다.
그가 서울에서 조선족 중국인을 가정부로 고용하고, 그녀에게 보여준 그의 모습은 그가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다. 한 번으로 끝낼 인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를 소중히 여김으로써, 이후에도 그녀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어제와 다른 오늘’
그는 4.5평이라는 작은 약국을 경영함에 있어서도 어제와 같은 오늘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임없이 변화를 시도했다.
약국 내에 수 많은 형광등을 설치하기도 했고, 비싼 전기료를 내며 밤새도록 간판 등을 켜놓기도 했으며, 한방공부를 해서 한약을 판매하기도 했다.
그는 많은 변화를 시도했고, 도전을 했기에 약사에서 제조업체 사장으로, 다시 교육업체의 사장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이 많은 일들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
자신이 부족하더라도 남을 먼저 돕고, 사람들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정직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배웠고, 남들이 불가능 하다고 하는 일도 노력 끝에 해내는 모습이 있었기에 위와 같은 일들을 모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제나 정직한 모습으로’
정직한 모습은 시간이 지날수록 빛이 난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직원들은 회사에게, 그리고 직원들 서로 정직한 모습을 가질 수 있어야 서로 당당하게, 그리고 직원은 회사에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행복하기를 바라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여유를 갖지 못하고 생활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 ‘미래’는 과연 언제일까? 그 때에는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갖게 되더라도, 더 훗날의 행복을 찾기 위해 그 때에도 여유롭지 않을 것이다.
현재의 나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아보고, 나에게 이미 와 있는 행복을 깨닫도록 하자. 내 손안의 복에,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할 줄 알고, 긍정적인 생각을 항상 잃지 말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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