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한 천재의 은밀한 취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한 시대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유명한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음악가, 건축가, 해부학자, 천문학자 였던 다빈치에게 취미가 있었다면 무었이었을까?
한 사람이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들었을것같은 일들을 혼자서 많은 것들을 해낸 그런 사람의 취미는 과연 무었이었을까?
저 많은 일들을 취미로부터 시작했던것은 아니었을까?
책 제목을 보고나서 호기심에 덥썩 구입한 책이다.
다 빈치가 어떤 일을 했는지는 모두 알진 못했지만, 요리사였다는 사실에 새로움이 느껴졌다.
요리를 시작했을 때의 상황에서부터, 요리를 하면서 식당에 벽화를 그리던 일화도 소개가 되어있었다.
물론 책의 제목만큼 '취미'로 생각했지만 이건 볼 수록 또 하나의 직업인 셈이었다.
요리 하나에 수 많은 시도를 했고, 그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주방을 뜯어고치고, 새로운 요리기구(?)를 발명해냈다.
물론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지금으로서는 상상못했던 요리재료들도 소개가 되어있어서, 단지 그 요리를 상상할 수 밖에 없었던 요리들도 많이 있었다.
다 빈치가 요리를 하면서 기록했던 수 많은 요리 방법들과 재료 손질방법, 주의할 사항들을 정리해 놓은 내용이었는데, 오늘날 몇몇 요리책처럼 먹음직스러운 사진과, 요리방법, 재료의 양 소개로 끝나는 것이 아닌, 각각의 재료가 사람 몸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어떠한 요리를 하기위해 생각해낸 요리 도구들의 설계까지 기록이 되어 있었다.
물론 그 중에는 필체와 시간이 흐름으로 해서 낡은 부분에 대해서는 자세히 옮겨지지 않은 부분도 몇 몇 있었지만
그 시절, 이렇게 자세한 요리법을 기록한 내용을 보면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요리사로서의 또 다른 모습이 상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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