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예비군들은 현역들에게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가?
아무렇게나라고함은 무조검 반말하거나 정말 간단한것들을 시키거나 이러는것들
지난 3년간 향방작계훈련이나 예비군훈련을 갔던 경험이 있다.
거주지 근처 각 지역의 예비군동대에서 훈련을 받거나 예비군훈련장에서 훈련을 받기도 한다.
물론 훈련대상자는 20대 중후반이 대부분이었던것같고, 훈련조교들은
대부분 예비군들보다는 어린 현역병사들이다.
내 경험상으론 그 많은 예비군들 중에 현역병사들에게 존칭을 해주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던것 같다.
심지어는 총을 들어달라 하거나, 구령부르지 말라고 소리치기까지한다. 욕하는것은 물론이다.
본인은 존칭을 해서 말을 하는데 이런나를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신들과 조교가 그 전에 어떤 사이였길래 저렇게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단지 '훈련'을 위해서 만난것뿐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는것과 별 다를바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선후배 사이도 아니고, 직장동료도 아니고, 오늘 처음보는 사람에게 단지 현역병사라는 이유로 반말하고, 소리치고 욕을하고... 정말 이건 상호간의 예의가 아닌것같다.
밖에서는 나이가 조금 많다고 해서 당신에게 무조건 반말을 찍찍 한다면 기분상할게 뻔하면서 오히려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니....
단지 군대를 몇 년 더 일찍 전역했다고해서 나보다 늦게 군생활 한다는 이유로 현역병사들에게 아무렇게나 대하는 그런행동은 없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상호간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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